티스토리 최적화 방법 절대법칙

 오늘은 티스토리 최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 블로그가 최적화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DAUM검색창에 티스토리 주소를 검색하면 사이트탭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이 되었고 그렇게 되면 최적화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방법 외에 티스토리를 안전하게 100%최적화시키는 법과 확인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최적화 절대법칙

목차
1. 티스토리 최적화 방법
2. 글을 쓰지 않아도 최적화가 가능한가요?
3. 시간이 지나도 최적화가 되지를 않아요.
4. 티스토리 주소를 검색해도 사이트탭에 안 나와요.
5. 어떻게 최적화를 확인하죠?

1. 티스토리 최적화 방법

 

 티스토리 최적화 방법은 정말 간단한 것 알고 계시죠? 블로그를 생성하고 5~6주만 기다리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이것보다 더 쉽고 간단합니다. 글도 작성하지 말고 계정생성만 하고 5~6주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물론 글을 작성하고 시간을 기다리셔도 최적화는 되지만 제가 이런 방법을 알려드리는 이유는 "안정성"에 있습니다. 100% 최적화가 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1계정당 5개의 블로그 발행

티스토리는 1개의 계정으로 5개의 블로그를 생성할 수가 있죠?  가끔 블로그를 1~2개 정도만 만들고 나중에 추가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어차피 5~6주 정도 지나면 자동 최적화가 되니까 오늘이라도 당장 블로그를 꾹꾹 눌러서 만들어 두세요. 이렇게 5개의 블로그를 모두 만들었다면 그 냥 기다리세요.

 

반응형

2. 글을 쓰지 않아도 최적화가 가능한가요? 이 블로그 상위노출이 되는 것인가요?

글 쓰지 마세요

   

 

 글을 쓰지 않아도 최적화가 됩니다. 네이버는 첫 번째 글을 작성한 시점으로 계산되어 준최적화가 잡히고 티스토리는 블로그의 계설일로부터 최적화 시점이 잡히게 됩니다. 최적화가 된 티스토리의 지수는 모두 동일하며 그리고 블로그 상위노출은 글을 쓰는 방식에서 상위노출이 결정됩니다. 

 

 

 

3. 시간이 지나도 최적화가 되지 않아요.

 

 글을 작성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블로그 저품질의 원인해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 내용을 숙지하지 않은 생태에서 블로그를 만들고 바로 글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저품질의 요소"에 걸리면서 최적화가 되기도 전에 저품질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글을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최적화가 되는데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품질에 대한 내용이 앞으로도 정말 중요하니까 이전 글을 확인 해 주세요.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핵심 7가지

 

 

 

 

4. 티스토리 주소를 검색해도 사이트탭에 안 나와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은 최근 티스토리 로직변경으로 인해  6주가 지났다고 해서 사이트탭에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2022년 말까지 티스토리를 글 없이 생성만 해 놓아도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사이트탭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티스토리는 초대장으로만 개설이 가능했던 때와 다르게 지금은 누구나 쉽게 아이디 개설이 가능하게 되면서 사용자도 많이 늘어난 상황입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블로그생성만 해도 시간이 지나면 최적화가 된다"라고 말씀드렸죠? 기존에 이 사실을 알고 있던 마케터들은 여러 개의 티스토리를 만들고 블로그명에 키워드를 박아버렸습니다. 그런 와중에 최근 애드센스가 점점 주목을 받으면서 유입자는 더 늘어났고요.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글이 없는 블로그는 사이트탭 노출이 바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이트탭 노출 부분은 뒷부분 내용과 연결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5. 어떻게 최적화를 확인하죠?(특수키워드 만들기)

 

1박2일 말 안되는 꿍꿍따

  우선 최적화를 확인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6주가 지난 글이 적히지 않은 블로그가 있어야겠죠? 그리고 최적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먼저 "특수키워드"를 하나 만들어 줄 거예요. 예를 들어 저는 "라꾸끽"이라는 특수키워드를 잡겠습니다. 예전 1박 2일에 게임 중 "말 안 되는 쿵쿵따"같은 것으로 키워드 잡아주는 거예요.  이 특수키워드를 잡는 데는 기준이 있는데요. 

 

특수키워드의 조건

 이처럼 특수키워드를 잡는 이유는 최적화/저품질의 확인 용도도 있지만 아무도 작성하지 않고 문서수가 적기 때문에 저품질이 걸리지 않는 키워드이기 때문입니다. (이 특수키워드 정말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키워드를 가지고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제목에는 "라꾸끽 테스트 0429"라고 작성하고, 내용에는 "라꾸끽 테스트 0425 9587590" 이렇게 작성해서 글을 발행하겠습니다. 그리고 1분 정도 기다리고 PC와 모바일에서 "라꾸끽"을 검색해 줍니다. 이렇게 말도 안 되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품질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도 쓰지 않는 글, 검색량이 없어 로봇이 긁어가지 않는 글이기 때문 안전합니다. 

 

 반대로 첫 글을 정성스럽게 작성한다고 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 마두동 00 아파트에 살고 있는 과외교사입니다." 이렇게 쓴 글도 글의 길이도 짧고 키워드도 약하지만 저품질이 훨씬 쉽게 걸릴 수 있다는 거예요.  특히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정성 가득한 글을 작성하시겠지만, 저품질의 이유를 모른 체 글을 발행하면 저품질의 속도는 빨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특수키워드로 글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블로그 작성이 끝났다면 이제 검색을 해봐야겠죠?  글을 작성하고 빠르게 1분 늦게는 5분이면 전부 검색반영됩니다.

 

자 이렇게 이렇게 검색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럼 무엇을 보고 최적화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네이버 블로그 보다 위에 올라와 있는 경우에는 최적화가 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반대로 저품질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네이버블로그보다 밑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렇게 블로그의 글이 최적화되었다는 것을 확인 후 포스팅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럼 3~7일 사이에 안전하게 사이트영역에 뜨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이 특수키워드는 모든 블로그에 작성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5개의 블로그를 한 날짜에 발행하고 하나의 블로그에만 특수키워드로 확인하시면 되고, 특히 중요하게 관리를 해야 되는 블로그라면 반드시 이 특수키워드의 글을 작성해 두세요. 앞으로 강의에서 이 특수키워드는 자주 등장할 예정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봅시다 

1.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지 않고 생성만 해도 6주 후에 최적화가 됩니다.
2. 작성된 글로 인해서 최적화 전에 저품질이 될 수 있다. 글 쓰지 마세요. 
3. "특수키워드"를 만들어서 블로그 상태를 체크하세요. (저품질 탈출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그런데 여기서 주의 사항! 전 영상에서 저품질의 원인의 90% 이상이 과도한 키워드경쟁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오늘 작성한 "오뇽뇽"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이 키워드 그대고 그대로 따라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 거예요. 그럼 그 키워드는 위험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쓰시면 안 되는 키워드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테스트 시 사용하는 " 특수키워드"도 자주 사용하지 마시고 내가 테스트한 블로그가 3개 정도 상위에 있는 키워드는 버리시고 다른 키워드를 사용하시는 좋습니다. 

 

 

 

 자 이제 최적화 방법을 알았는데 조금씩 더 어려워지는것 같죠? 아직 꿀팁 많이 남았고 제가 그런 어렵고 위험한 부분을 먼저 해보고 유뷰브채널 "강귤마켓"에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글만 쓰세요. 저품질은 제가 걸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