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다음의 공식블로그로 다음검색에서 상위에 잘 노출됩니다. 그런데 처음 티스토리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상위 노출은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상위노출 방법을 알아보고 안전한 방법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전에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에 대해 한 번만 더 보고 오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예요.
목차
1. 네이버블로그를 찾아라
2. 제목의 키워드를 여러 개로 분산시키지 말아라.
3. 본문 : 글보다는 사진을 올려라.
4. 키워드 : 경험을 늘려라
5. 예비블로그의 중요성
6. 전문 블로그란?
결론(안전한 글쓰기)
*주의 : 현재 말씀드리는 다음 상위노출 로직은 단순 다음사이트에서 상위를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로직과는 무관하며, 초보자의 경우 저품질의 확률이 더 높습니다.
1. 네이버블로그를 찾아라
내가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네이버 블로그가 먼저 나오는 키워드는 간단하게 1위를 잡을 수가 있다. 이도 당연한 것이 다음의 공식블로그가 티스토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예전에 다음 블로그가 존재했을 때에도 1순위로 먼저 올려주는 것이 티스토리였다. 그만큼 티스토리는 블로그의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말이다. 실제로 티스토리는 구글에서도 사이트점수가 높아서 다른 블로그보다 검색이 잘 되는 경향이 있다.
2. 제목의 키워드를 여러 개로 분산시키지 말아라.
- 제목을 길게 작성해서 여러개의 키워드를 넣고 제목을 작성한다면 그 포스팅의 힘은 키워드의 횟수대로 감소하게 된다. 2023년 초부터 제목작성 로직이 변경되었다. 그 전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 변경 전에는 블로그 제목을 "토마토 효능과 손질법 및 보관방법 구매"처럼 길게 작성하고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토마토 효능이라는 키워드가 상위에 잡히지 않는다면, 제목을 "토마토 효능"이라고 짧게 작성하고 포스팅을 발행했다. 그럼 너무 간단하게 블로그가 1등에 잡히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 로직의 변경으로 2023년 6월 현재는 제목을 짧게 작성하는 경우에는 바로 저품질이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2023년 4월 이전의 글들을 기준으로 확인하면, 제목의 길이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제목의 길이는 띄어쓰기 포함 18자 이상으로 작성해 주면 된다.
3. 본문 : 글보다는 사진을 올려라.
다음과 네이버가 구글을 따라간다고 해도 현재 이 시장을 좌우하는 곳을 대한민국이다. 구글은 텍스트 중심으로 포스팅을 진행하지만, 한국은 빨리 이해할 수 있게끔 가독성을 높이는 글이 필요하다. 때문에 사진으로 설명이 잘 되어있다면 페이지뷰가 높은 경우가 많이 있다. 때문에 글 500~1,000자에 사진을 고화질로 여러 장 넣게 되면 다음검색 상위에 뜨게 된다.
하지만, 이 경우도 어뷰징으로 너무 많은 사진을 넣게 되면, 저품질이 발생한다. 때문에 상위에 있는 블로그를 참고해서 사진과 글의 양을 조절하면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4. 키워드 : 경험을 늘려라
저품질의 90%는 키워드에서 발생한다. 금지된 키워드이거나, 경쟁이 심한 키워드에서 주로 발생을 한다. 때문에 이 키워드의 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돈 버는 황금키워드라고 해서 여기저기서 뿌려지는 키워드가 있을 것이다. 그들이 말한 키워드는 정말 돈이 되는 키워드가 맞다. 하지만 해당키워드를 가지고 상위에 노출 시 키키는 쉽지가 않다. 이것은 다음, 네이버, 구글 모든 검색엔진의 공통점이다.
5. 예비블로그의 중요성
처음부터 상위노출은 가능하지만, 내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지는 순간이 올수 있으니, 예비 블로그에 글을 한번 써보고 주력블로그로 옮겨가는 노하우를 길러야 한다.
6. 전문 블로그란?
전문 브로그라는 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토마토 효능"이라는 키워드를 상위에 노출시기고 싶다면 토마토에 대한 연관된 글들이 많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연관된 글들로 인해서 다음에 쓰는 "토마토 보관방법", "토마토 손질법"같은 연관된 글을 작성하면 상위에 조금더 오래 있을수 있게 만들어 준다.
결론(안전한 글쓰기)
- 네이버가 상위에 있는 키워드는 상위노출 신경쓰지 않아도 저 절로 상위노출이 진행됩니다.
- 사진과 글은 키워드는 너무 많이 넣으면 저품질이 생기므로 상위에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사진, 글의 개수를 참고한다.
- 키워드는 3개로 시작해서 점점늘려가며 감을 잡아간다.
- 사진설명에 들어가는 텍스트로 키워드로 인식되므로 포스팅 시 꼭 확인해야 한다.
- 예비 블로그를 미리 준비하고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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